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ndows Me/개발 (문단 편집) == 상세 == ||<-10> Windows의 개발 || || NT || [[Windows NT 4.0/개발|SUR]] || → || [[Windows 2000/개발|NT 5.0]] ||<|2> → ||<|2> [[Windows XP/개발|Whistler]] || || DOS || [[Windows 98/개발|Memphis]] || → || '''Millennium''' || [youtube(8kGskaHQZcs)] [youtube(Kl4ft5Ky-gA)] 98에서부터 Me까지 개발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Windows 98]]의 후속작으로, DOS 기반 Win9x 계열의 차기 주자로 기획됐다. 당연히 9x 계열답게 용도는 가정용. 멀티미디어 기능에 치중해 개발됐으며 광고 또한 뛰어난 멀티미디어 기능을 과시하는 것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멀티미디어 OS라는 마케팅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9x 계열에서 보고되는 안정성 문제나 메모리 누수, USB 문제 등을 잘 알고 있었던 터였고[* 안정성 문제야 [[블루스크린|두말할 것도 없고]], 메모리 누수 역시 95 때부터 있던 고질적인 문제였다. USB는 95 OSR2 때부터 지원하기 시작했으나 불안정했고 98에서 확장 지원을 했음에도 해결하지 못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빌 게이츠의 굴욕]]이다.] 9x 계열의 모노리딕 커널 역시 DOS 기반의 문제로 인해 개발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Windows Me에서는 커널 등에서 큰 기능적 향상이 없었으며, 이왕 가정용으로 만들 거 멀티미디어나 보강하자는 생각으로 개발했으므로[* 실제 Me의 추가점은 네트워크 컴퓨팅이나 무비메이커 도입/미디어 플레이어 개선 등의 멀티미디어, 시스템 복원 같은 편의성 SW 강화 등이 주였고 부팅시간 단축 등의 소소한 패치가 따라붙는 형태였다.] 멀티미디어 쪽으로 마케팅이 된 것이다. 애초부터 [[2000년|새천년]]에 맞춰 나올 계획이었으므로 코드네임은 새천년을 뜻하는 밀레니엄(Millennium). 프로젝트 밀레니엄은 [[Windows Neptune]]에 앞선 1999년 5월부터 개발이 시작됐으며 7월에 발표됐다. 재미있는 것은 Windows 98 출시 직후 MS는 더 이상의 9x 계열 운영체제는 없다고 발표했다.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이걸 1년도 안 돼서 뒤집은 것.]] 그러던 도중 1999년 12월, 밀레니엄과 같이 개발하던 [[Windows Neptune|프로젝트 넵튠]]이 MS 내부의 제품 로드맵 변경으로 개발을 중단하게 됐고[* 대략 빌드 5117이 릴리즈된 크리스마스 이전이다.], 아예 가정용 라인업을 밀레니엄으로 통합시켜 버린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했듯 9x 계열은 개발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어서 그냥 NT 계열 OS를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Windows Whistler|프로젝트 휘슬러]]를 구성, 넵튠의 개발팀을 통합해 2000년부터 가동시킨다. 그러나 휘슬러 개발을 시작하던 당시, 밀레니엄은 베타 2를 이미 릴리스했을 정도로 매우 커진 상태라 취소가 매우 어려웠다. 게다가 휘슬러의 프로젝트 완료는 2002년으로 예정되어 98과 차기작(휘슬러) 사이의 공백기가 4년으로 매우 길었던지라 그냥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MS는 가정용 라인업을 보통 3년 주기로 OS를 출시해왔다. 이는 [[Windows 95]]와 [[Windows 98|98]] 때부터 있어왔던 것으로(1995~1998), [[Windows 8.1]]을 마이너 업데이트로 가정한다면 [[Windows 8]]과 [[Windows 10|10]] 사이에도 적용됐을 정도로(2012~2015) 거의 철저히 지켜져왔다. 예외가 [[Windows Vista]]인데 이것도 계속 연기돼서 그렇지 처음 출시 예정 연도는 [[Windows XP|XP]] 출시 3년 후인 2004년이었다.(2001~2004) 재미있는 것은 [[Windows Me]]를 제외하면 [[Windows 98|98]]과 [[Windows XP|XP]] 사이의 텀이 3년으로, 사이클과 일치한다는 것이다.(1998~2001) 원래 Me는 NT계열 OS로 출시한다는 계획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Windows Neptune|넵튠]]이 Me로 출시될 계획이었다는 건데, 로드맵 변경으로 밀레니엄이 Me로 출시됐다는 것. 이 계획이 사실이라면 프로젝트 밀레니엄은 [[Windows 98]] SE처럼 98의 서브 업데이트에서 시작했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